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호스트, 다양한 장르 협업·토크
정동하 섬세하고 즉흥적인 보컬 선사…기존 명곡 재즈 편곡
공연 시리즈, ENA 채널 통해 방송 콘텐츠로 송출 예정
수성아트피아가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라이브 뮤직 토크쇼 '재즈 포레스트(Jazz Forest)'의 첫 협연무대를 오는 1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록밴드 부활 출신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재즈 포레스트'는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프로젝트형 공연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정동하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재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즉흥성을 담아 기존과는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익숙한 그의 명곡들도 재즈 편곡을 통해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재즈 포레스트'는 공연을 넘어 방송 콘텐츠로도 확장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이번 시리즈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ENA 채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며, 향후 10월에 열리는 서울숲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호스트 송영주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 블루노트 단독 공연을 성사시킨 재즈 피아니스트로, 한국대중음악상 4회 수상과 세계 주요 재즈 무대 초청 등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클래식 기반의 탄탄한 연주력과 대중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수미, 양희은, 성시경, 김동률, 엑소(EXO)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협업을 이어오며 한국 재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정동하는 록밴드 부활 출신 보컬로 KBS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MBC '복면가왕' 4연승 가왕 등을 기록한 국내 대표 라이브 보컬리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편곡을 통해 기존의 폭발적인 가창력과는 또 다른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재즈 포레스트'는 정동하에 이어 8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10월 트로트 가수 신유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R석 9만9천원. S석 7만7천원. A석 5만5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