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원과 전통문화 계승·시민 건강증진 협력 강화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과 안동문화원(원장 임대식)은 5월 28일 안동의료원에서 지역사회 문화·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동문화원 주관 축제 및 문화행사 의료지원 ▷행사 현장 공공의료 서비스 운영(건강상담, 금연 캠페인 등) ▷문화·건강 콘텐츠 교류 및 홍보 ▷의료원 내 문화예술 전시·공연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안동문화원 임직원 및 회원 건강증진 지원 등 문화와 건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안동문화원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과 비급여 진료 항목,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등에 대한 복지 지원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국현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기관과 공공의료기관이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의료 활동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식 안동문화원 원장은 "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화합을 위해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안동 대표 문화축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