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주역 부지 개발,도심 도로망 혁신,신라왕경 복원 본격 추진 등 공약 발표
"역사와 현대, 시민의 삶 조화로운 명품 도심권 완성하겠다"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는 28일 옛 경주역 부지 개발과 도심 도로망 혁신,신라왕경 복원 본격 추진 등 도심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낙영 후보는 "경주 도심은 천년고도의 정체성과 시민의 일상이 공존하는 역사문화의 중심 공간"이라며 "정주환경과 교통체계를 혁신하고 품격 있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심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옛 경주역 부지 개발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옛 경주역 부지 도심 뉴타운 건설 및 랜드마크 전망타워 조성 추진 ▷도심 녹지축 확충을 위한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2.5km)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프로젝트 추진 ▷복합문화도서관 및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건립 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심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림지하차도 평면화 ▷흥무로(동국대 유치원~동대교) 개설 ▷양정로(양정교) 도시계획도로 개설 ▷용강~북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공약했다.
주 후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안전 확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성건·황성·동천지구 도시재개발사업 추진 ▷용강동·월성동 행정복합타운 건립 ▷성건동·충효동 도심침수예방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이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역사자원 복원과 인문학 기반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경주읍성 복원사업 조기 마무리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최시형 선생 생가 복원 사업을 추진해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옛 경주역 부지 개발과 도심 도로망 혁신, 역사문화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와 현대, 시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명품 도심권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