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6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제설 전진기지 신축 공사장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과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대에 타고 있던 작업자 2명이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1명도 대피 과정에서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