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시작된 생활문학 공모전…농촌 삶의 진솔한 이야기 공모
일반·청년학생 부문 시상…대상 상금 각 200만원 지급
농민신문사가 농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농민신문사 영농·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 농민신문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농민과 농촌 주민, 귀농·귀촌인 등이 직접 겪은 영농과 생활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생활문학 행사다. 1984년 시작돼 올해로 43회를 맞았다.
공모 주제는 '다채롭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농·생활 사례'다. 실패와 역경을 극복한 경험, 귀농·귀촌의 일상 속 즐거움, 공동체 활동과 성취 경험 등 농촌에서 살아가며 느낀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응모는 농촌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일반부문은 40세 이상, 청년·학생부문은 16세 이상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원고 분량은 2천자 내외다. A4 용지 기준 글자 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으로 약 1.5매 분량이다. 응모작 앞에는 표지를 첨부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적고 '영농·생활수기 ○○부문 응모작품'이라고 명시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7월 1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sugi@nongmin.com)으로 받는다. 우편 접수는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 59 농민신문사 편집국 영농·생활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우편번호는 03735다.
농민신문은 예심과 본심, 현장 실사를 거쳐 8월 3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8월 중순에 열린다.
당선작은 일반부문과 청년·학생부문 1편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작 2편에는 각 100만원, 가작 4편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만 심사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일부 수상작은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농민신문사는 설명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역대 수상작은 농민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공모전 담당자(02-3703-6196·6161)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