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50미터 복사와 여자 50미터 3자세 종목에 출전, 각각 단체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 50미터 복사 종목에는 김지연, 최정윤, 정다인, 안승원 학생선수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으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여자 50미터 3자세 종목에서는 정다인, 최정윤, 김다솔, 김지연 학생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꾸준한 훈련 성과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후반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해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해 사격선수단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된 경기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년) 학생선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위권에 이름을 오른 동료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학생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