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61) 더불어민주당 고령군수 후보가 18일 5대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정 후보는 "우리 지역은 오랜 세월 특정 정당이 일당 독식을 해온 곳"이라며 "지역발전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견제와 균형'으로,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의료폐기물 주민대책위원장 등 환경운동,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 설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장 등 경력과 성과를 내세워 일꾼론을 폈다.
정 후보는 ▷대가야 고도(古都), 도시환경 리셋 ▷햇빛소득 기반 자립형 사회적 마을기업 ▷우륵교 차량통행 전면 개통 & 낙동강 국가정원 조성 ▷스마트농업 국가단지 및 유통가공망 구축 ▷도농복합 AI 혁신도시 고령 등 5대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고령의 판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