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13일 24개 공동생활가정과 아동 지원 협력 논의

입력 2026-05-14 1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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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는 13일, 공동생활가정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초록우산 협력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상남도 내 공동생활가정 24개 기관 시설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보호대상아동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재단 사업 방향 ▲보호대상아동 자립성장비지원 및 디딤씨앗통장 저축 권고 ▲기초학습능력향상을 위한 교육비 지원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소소한 성취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공동생활가정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보호대상아동의 자립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아동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생활가정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은 "보호대상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공동생활가정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경남의 공동생활가정의 아동과 종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복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 및 후원 참여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전화 055-237-93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