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분야 5개 기업·대마 부산물 분야 8개 기업 선정
R&BD 지원사업 협약 체결…선정기업 대상 사업 운영 설명회 진행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스마트팜과 대마 산업 분야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최근 '2026년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지원사업'과 '2026년 대마 부산물 활용 R&BD 지원사업' 협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스마트팜 분야 5개 기업과 대마 부산물 활용 분야 8개 기업이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 운영 방향, 사업비 사용 안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질의응답 및 간담회 등이 이어졌다.
'스마트팜 기업혁신 R&BD 지원사업'은 안동지역 농산업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 유치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대마 부산물 활용 R&BD 지원사업'은 산업체가 보유한 기능성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대마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지역 대마산업 활성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선정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