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재학생 유학생 30명 선발
㈜안상규벌꿀(대표 안상규)이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상규벌꿀은 3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글로벌외국인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네팔, 중국, 베트남, 인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유학생들이다. 글로벌외국인쉼터는 ㈜안상규벌꿀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 시설로, 현재 약 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용하며 유학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선발 과정에서는 네팔 출신 유학생들 위주로 지급됐다.
㈜안상규벌꿀은 현재 네팔 이타하리 지역에 양봉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네팔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안상규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상규벌꿀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함께 2010년 아프리카 말라위 살라마 지역에 430명을 수용하는 초등학교 건립, 2024년과 2025년에 네팔 마하데브초등학교와 틸케슈워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복과 가방,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인도의 데라둔지역에 병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