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과 찰보리빵 품질 향상과 지역 특산물 명품화에 앞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더 나은 제품 선보이겠다"
경북 경주의 ㈜신라명가 남교태 대표이사(사진)가 2026년 대한민국 조리명인(제과제빵 부문)으로 선정돼 명인 인증서와 명인패를 수여 받았다.
남교태 대표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주의 대표 먹거리인 경주빵과 찰보리빵 등 전통 제과제빵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찰보리빵과 경주빵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명품화를 이끌었고, 현장 중심의 기술 계승과 인재 양성에도 힘써 왔다.
남교태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큰 영광이다. 경주빵과 찰보리빵은 정성과 시간이 담긴 기술의 집약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조리명인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칭호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기술인을 선정하는 만큼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