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최태림 도의원 국민의힘 탈당, 무소속으로 3선 도전

입력 2026-05-03 14:57:02 수정 2026-05-03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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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림 도의원이 의성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태림 도의원 선거사무소 제공
최태림 도의원이 의성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의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태림 도의원 선거사무소 제공

최태림 경북도의원(의성군 제1선거구)은 지난 2일 의성읍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4월 국민의힘을 탈당한 최 도의원은 "정당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일을 한다.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이형 회장, 의성산악연맹 천광욱 회장, 의성최씨종친회 최시용 회장, 의성문화원 박태주 원장, 의성경찰서 장근호 전 서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공약으로 ▷의성읍 파크골프장 36홀 규모 건립 추진 ▷금성면 과수 농자재 박스 공장 건립 추진 ▷가음저수지 둘레길 및 빙계계곡 산책로 조성 사업 추진 ▷춘산면 파크골프장 건립 및 목재체험장 연계 하천 관광사업 ▷사곡면 산수유 관광 벨트 조성 ▷옥산면·점곡면 목욕탕 건립 추진(단촌·점곡·옥산권역) 등을 내세웠다.

최 도의원은 "정당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일을 한다. 정당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이다"며 "주민들께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지난 4년의 경험을 살려 50년을 함께해온 이 지역을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