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 보조·외출 지원·가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진덕수 덕수복지재단 이사장 "장애인·노인 복지에 최선 다할 것"
강환수 덕산코트랜 대표이사, 활동지원센터 후원회장 위촉
장애인 대상으로 활동 보조와 외출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덕수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대구에 문을 열었다.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은 지난 28일 덕수장애인활동지원센터(대구 달서구 신당동) 개원식과 함께 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덕산코트랜 대표이사), 추광엽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 회장 등 기업인과 사회복지 분야 인사,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덕수복지재단은 지난 35년 간 지역사회 발전과 후원 사업에 힘써온 대홍코스텍(회장 진덕수)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자 설립했다.
재단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미소마을'(달성군 다사읍)을 시작으로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인 '사랑마을', 치매노인종합지원시설인 '덕수기억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내 장애인과 노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 보조, 외출 지원,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후원회 위촉식에서는 강환수 회장(덕산코트랜 대표이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자원봉사단체인 마을공동체 '봄날'(회장 강춘희)과 MOU도 맺었다.
후원회와 협약한 자원봉사단은 향후 재단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진덕수 덕수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덕수복지재단이 17년 동안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 장애인활동지원센터 개원과 함께 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인 복지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