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이달 10일까지 접수
(사)인디053(대표 이창원)이 대구 지역 청소년들의 일상과 기억을 예술로 풀어내는 '공동작곡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 꿈다락 예술학교 프로그램 '작당모의'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사)인디053이 기획·운영한다. "'작'곡으로 '당'당하게! '모'두모여 '의'미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대구의 특정 장소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고 이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장소 선정부터 가사 작성, 멜로디와 리듬 창작, 녹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한 곡의 음악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곡을 바탕으로 해당 장소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한 음악감상회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토)부터 10월 24일까지 총 20회차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대구 남구 '소통공간 뜻밖의'(남구 현충로 244)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5월 10일(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인디05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218-3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