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 정부 해외 진출 '현장 검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 배출

입력 2026-04-27 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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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글로벌 사업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글로벌 사업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현장 실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을 양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경력자 과정(1차)'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글로벌 사업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현장 실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을 양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정부 및 ICT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으며,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정부, 국제개발협력(ODA), ICT 기술, 컨설팅 실무 등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디지털정부 정책 기획, 개발협력 프로젝트 설계 구조, 입찰 및 조달 프로세스 등 실제 글로벌 사업 수행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팀 단위 컨설팅 실습을 통해 문제 정의는 물론 전략 수립, 실행 계획 마련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수행 능력을 확보했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과정은 글로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