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더 큰 도약으로 완성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김천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송언석 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3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려,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와 압도적인 지지세를 입증했다.
배 예비후보의 시정 철학은 행정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그는 "행정의 중심은 항상 시민이어야 하며, 모든 정책의 목적은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에 맞춰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배 예비후보는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 일방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제, 산업, 교육 등 전 분야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일하는 시장으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10대 핵심 공약은 김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충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안전, 공공의료 강화, 교육 인프라 확충, 청년 정착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놓았다.
지역 균형 발전 전략 역시 각 권역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아포와 율곡권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농소와 어모 일대는 스마트농업과 산업을 연계한 성장축으로 삼았다. 원도심은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산간지역은 관광 자원화와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소외 없는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배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 경험과 1년여의 시정 운영 성과가 김천 도약을 위한 단단한 기초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김천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정의하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호흡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