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성악가 3인이 선사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의 향연
5월 6일(수)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6일(수)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기존 객석이 아닌 개방된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로비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된다.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 호흡하며 보다 생동감 있는 클래식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모니(Harmony)'를 주제로 한 이번 무대는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성악가들이 어우러져 음악적 조화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한국 가곡으로 구성됐다. 레하르의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 손을 내게 주오'를 비롯해 '그 또한 내 삶인데', '꽃 피는 날'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된다.
공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소프라노 김은형, 테너 김명규,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해 각기 다른 음색의 앙상블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김현서가 반주를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공연은 주부와 노년층 등 야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석 5천 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