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배진석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4선 도전 …"경북·경주 현안 해결 위해"

입력 2026-04-22 19:09:30 수정 2026-04-22 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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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에 주춧돌 역할,SMR 경주 유치 공약

배진석 북도의원 경주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배진석 북도의원 경주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

배진석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경주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최근 황성동에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4선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지난 3선(12년) 도의원으로 활동한 경험과 경륜을 살려 경북과 경주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도의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4선 도전의 이유를 설명했다.

배 예비후보는 "이번이 경북도의원에 마지막 도전"이라면서 "4선에 성공하면 현재 경북도의 정치적 지형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진 도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고, 경주 발전을 위해서도 힘껏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이 실패하면서 시도민들이 많이 분열돼 있다"면서 "잠시 멈춘 대구경북 통합이 소외됨 없이 상생하고 모두가 공감하며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통합이 완성되도록 주춧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산업 기반은 에너지원 확보에서부터 시작하는 만큼 경주와 포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주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유치해 경북을 인공지능(AI) 시대 선도 주자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성과를 경주를 넘어 경북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해 포스트 APEC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