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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항공유 급등으로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까지 치솟은 가운데 지난 19일 대구국제공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되자 시민들 사이에선 인상 전인, 이달 안에 서둘러 발권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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