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 연다

입력 2026-04-20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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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생 대상 5월 4일~25일 예선 접수

한울원자력본부의
한울원자력본부의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포스터.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예선 접수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다.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교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해 7월 17일 본선,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anul.dance 또는 @hi_hanul)에서 하면 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무대가 되도록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며 "울진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문화 행사로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