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53) 신임 경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17일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우수 물류 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물류기지를 조성하는 등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여객터미널·부두 운영 및 항만·어항의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경북도 환동해본부 근무 경험도 잘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그는 해양수산분야에서 정책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수산정책, 기획재정, 국제협력 등 해양수산부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해 왔다. 경북도 해양레저관광과장을 거쳐 이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