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병원,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 2천만원 후원…이동편의 개선 지원

입력 2026-06-15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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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차량 구입에 사용…복지사업 운영 효율 기대
지역 의료기관 사회공헌 지속…누적 7천만원 후원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보탬"…나눔·상생 강조

류동근 병원장을 비롯한 미래로병원 관계자들이 1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 2천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제공
류동근 병원장을 비롯한 미래로병원 관계자들이 1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 2천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제공

미래로병원이 15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 지역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1천만원 후원·1천만원 약정)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각종 후원물품과 식자재 수령, 물품 운반 등에 활용할 포터 차량 구입에 사용됐다. 현장에는 류동근 병원장과 나현숙 이사, 김휴진 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차량 확보로 장애인 복지사업의 현장 대응력과 운영 효율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로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2023년 9월 12일부터 현재까지 구미장애인복지관과 체육관에 총 7천만원을 후원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정기적 약정 형태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지원 구조를 유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류동근 병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관장은 "지난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차량 후원에 이어 올해도 지역 장애인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준 미래로병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