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인공지능 시대 핵심 5대 공약 3호 'AI 기반 복지혁신' 발표

입력 2026-04-17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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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연계…의성, 국가 선도 모델 도약약, 돌봄·예방·응급의료까지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체계 구축, 국비 중심 추진으로 군민 의료 기본권 강화 및 의료 격차 해소

최유철 예비후보
최유철 예비후보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17일 인공지능 시대 핵심 공약의 하나로,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복지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AI 기반 복지혁신' 공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 확대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본의료' 정책과 연계해 의성을 AI 기반 의료·돌봄 체계가 가장 먼저 구현되는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과 돌봄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 단위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AI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르신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병원을 찾기 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응급의료 대응 체계도 함께 강화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의료기관 연계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AI 기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진료 서비스와 AI 진단 기술을 결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질병 발생 이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예방의료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웨어러블 기기와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AI 의료 정책과 연계해 원격 협진과 데이터 기반 의료를 활성화하고, 관련 규제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범부처 협력 사업에 참여해 의성을 국가 AI 의료 실증 지역으로 추진하고, 국비 중심의 재원 확보를 통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유철 예비후보는 "'AI 기반 복지혁신' 공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국가 정책과 연계해 의성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이라며 "의성을 대한민국 AI 의료의 출발점으로 만들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혁신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사람의 삶을 지키는 따뜻한 행정을 통해, 의료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