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에서 패러글라이딩 중 실종된 남성이 실종 19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후 1시 53분쯤 대천해수욕장 짚라인 인근 해상에서 A(59)씨를 숨진 상태로 발견했다.
전날 오후 6시 57분쯤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파출소 구조정 2척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을 벌여왔다.
A씨는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 업체를 운영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