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총 300여 명 참여…경주형 체험관광 가능성 확인
XR 모빌리티 버스·지역 먹거리·도심 달리기 결합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체험형 스마트 관광 프로그램인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 1·2차 행사에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12일 2차 코스(경주 도심과 문화유잔 인접 구간 중심)와 지난달 28일 1차 코스(보문권)로 나누어 실시한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 풍경과 역사문화자원,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행사에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단위, 직장동료, 러닝 동호회 등 다양한 관광객들이 함께 참가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실제 행사에서는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버스 체험, 문화유산 퀴즈, 지역 먹거리 시식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관심을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POST APEC 프로그램으로, 체류형·참여형 스마트 관광도시임을 현대적으로 반영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김장주 센터장은 "1·2차 런트립을 통해 참가자들이 경주의 역사와 관광, POST APEC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문화유산과 정보통신기술(ICT)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