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도당 제8차 회의서 광역의원 10곳, 기초의원 6곳 경선 방식 확정
6·3 지방선거 경북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공천 후보 경선 대진표가 차츰 짜여지고 있다.
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8차 회의에서 광역의원 10곳과 기초의원 6곳 선거구에 대한 선출 방법을 경선 방식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북도당 공관위 발표는 경북 일부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1차 발표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10곳 선거구에서 경선이 확정됐다. 김천시 2선거구는 이영두·이우청이 맞대결을 벌이며, 김천시 3선거구는 박선하·조용진이 경쟁한다. 구미시 5선거구는 이명희·정근수가 맞붙고, 구미시 8선거구는 김영길·백순창·임명해가 3파전을 벌인다.
영천시 2선거구는 박영환·윤승오, 청도군은 이광동·이종평이 경선을 치른다. 의성군 1선거구는 김만용·김성열·박지혁 간 3자 대결로 치러진다. 의성군 2선거구는 김수문·안병만·최훈식이, 청송군은 김성동·신효광이 맞대결을 벌인다. 영덕군은 김은희·김진기·이영철·황재철이 4파전 경쟁을 벌인다.
기초의원 6곳 선거구도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기초의원의 경우 ▷구미시 가선거구(김효석·오준석) ▷의성군 가선거구(김현찬·이경원·이상국·지무진) ▷의성군 나선거구(김광호·김영대·박원규·신태수·이창하) ▷청송군 가선거구(김경남·박신영·심상휴·조찬걸·황진수) ▷영덕군 가선거구(김철수·나현주·박현규·배재현) ▷영덕군 나선거구(김성호·김일규·박동성·신정희·조상준)에서 경선을 치른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발표된 광역·기초의원 경선 후보자들에 대해 본경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당원 100% 투표를 반영한 결과를 합산해 공천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향후 심사를 거쳐 나머지 선거구에 대한 공천 결과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