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밖숲 야간경관 포토존 설치…'야간관광 명소화'
경북 성주군은 1일 성밖숲에 꿀참외 먹고 귀여움을 풀 충전한 '백설공주' 인형을 비롯한 야간경관 포토존을 설치해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달·별 포토존'은 뒤쪽에 멀리 보이는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해 성밖숲의 새로운 '야간 인생샷' 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야간관광 코스로 구축했으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체, 성밖숲 나이트 워킹 & 참크닉 등과 연계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화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 "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조형물이 전하는 동화 같은 야경 속에서 성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