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시니어 문화콘텐츠 노인일자리사업 결실…클래식·가곡 무대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오는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운경 챔버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세레나데'를 주제로 계절의 온기와 생동감을 담은 클래식 곡들을 중심으로 협연과 합창 무대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휘는 장한업이 맡고 바이올린 김현수, 소프라노 이옥주, 테너 안혜찬, 클라리넷 하태길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시니어 혼성합창단 운경유앙상블이 특별출연하며 합창 지휘는 박영호가 맡는다.
1부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 1악장',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안토니오 비발디 '사계' 중 '봄' 등 비교적 친숙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운경유앙상블과 함께하는 한국가곡 메들리를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조르주 비제 '카르멘 모음곡 제1번'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 순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운경 챔버 오케스트라는 운경재단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2021년 창단한 시니어 실내악단으로 문화콘텐츠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연 활동을 통해 시니어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권병현 대구중구시니어클럽 관장은 "봄의 정서를 담은 연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문의 053-422-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