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프로젝트·마을회관 건립 협력 확인
새마을재단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출장단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현지 새마을사업 추진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예방에서 새마을재단은 초청과 환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국무총리는 새마을재단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향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 새마을사업 추진과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양측은 지역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모델로서 새마을사업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
이어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말레욤보 대통령실 수석고문, ㈜아진산업 서중호 회장을 비롯한 출장단이 파타 마을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현재 추진 중인 벼 재배 프로젝트와 관련해 영농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사업 초기의 여러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벼 농사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마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마을회관 건설 기공식도 함께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향후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은 현지 정부와 주민이 함께 새마을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