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추진, 혁신도시 관통 트램 도입"
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우리 동네 맞춤형 설계도'를 발표하고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해 주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신천·신암동의 경우 대구의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 집중 육성하고 구청 주도의 '일자리 가교 시스템'을 상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효목동의 경우 동촌유원지 일대 수변 공간을 명품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안심동에 대해선 '교육 희망 사다리' 정책을, 동촌·지저·해안·방촌동에 대해선 금호강 수변 자원을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방식을 추진하고 혁신도시 중심부를 관통하는 트램 도입과 3호선 연장을 통해 수성 알파시티와의 동반 성장 시너지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답은 항상 주민의 곁에 있다"며 "주민의 삶을 살피는 친근한 이웃이자 실무 전문가로서 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