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진화 중 2도 화상 입고 병원 이송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북 예천군 한 창고에서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다쳤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용접 작업 중 튄 불티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과정에서 60대 작업자가 팔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자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조립식 패널 창고 1동 일부인 9.91㎡(약 3평)가 소실됐으며, 인근 언덕 33㎡(약 10평)와 건초더미, 폐목 등이 함께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 5대와 인력 16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