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3-24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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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11개 기관 실무자 참석해 범죄 피해자 지원 토의

경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간담회 참석자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간담회 참석자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복수)와 대구지검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은 24일 경주지청 대회의실에서 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주지청 홍성기 부장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검찰과 경주 지역의 시청·경찰서·교육지원청·건강보험공단·의료기관·상담소 등 11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토의를 했다.

경주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는 2014년 경주시, 검찰, 경찰, 의료기관, 상담소 등 범죄피해자지원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구축했고, 매년 상·하반기 실무자 간담회와 현안 발생 시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솔루션 협의체이다.

경주지역 범죄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실무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경주지역 범죄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실무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