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고 이후 전체 가동중단…점검 중 사고발생 추정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19호기) 날개 중앙 부분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날개 부문 점검에 나섰던 3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또 나머지 2명에 대한 피해 여부는 현재 확인중이다.
해당 풍력발전기는 가동 중단 후 점검 및 수리를 받는 과정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한편, 영덕풍력(주)은 지난달 2일 이곳 풍력발전기(21호기)가 날개파손으로 기둥꺾임 사고가 발생하면서 23기 발전기를 모두 세우고 점검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