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46명 표창·신규대원 15명 임명…지역 안전 의지 다져
경북 봉화소방서(서장 김인식)는 지난 19일 봉화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1958년 '소방법'에 따라 조직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119'를 상징적으로 결합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승훈 군의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신규대원 임명장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대원 4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신규대원 15명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봉화군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 조직으로 화재 진압 지원과 구조·구급 보조, 화재 예방 활동,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인식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