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종목 참가…"부상 없이 기량 발휘" 한목소리
안동·예천서 4월 3일 개막…필승 각오 속 출정 채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북 봉화군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출정 준비에 들어갔다.
봉화군은 지난 18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원,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대표 선수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 대표로 나선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은 선의의 경쟁과 필승을 다짐하며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15개 종목에 선수 230명을 출전시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결의에 찬 선수단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도 "대회 준비에 힘써온 선수단과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부상 없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