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시·군 22개 지방JC 순회…6·3 지방선거 앞두고 캠페인 전개
"투표가 변화 만든다"…청년 중심 참여 독려 메시지 강조
금품·흑색선전 근절 촉구…시민 대상 홍보 활동 병행
경북 청년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문화 확산과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호흡하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선거, 참여하는 청년'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신정준)는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20개 시·군, 22개 지역 JC를 순방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순방 캠페인에는 신정준 지구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감사, 각 지역 JC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거리로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은 '공정한 경쟁, 정정당당한 승부 경북지구청년회의소가 앞장섭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지금 행동합시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년이 지키는 공명선거', '불법선거 근절', '참여가 미래다', '금품수수 제로', '흑색선전 스탑'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공정선거 홍보지도 배부하며 실질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깨끗한 선거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투표 참여 확대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신정준 지구회장은 "청년이 나서야 선거문화가 바뀌고 지역의 미래도 달라진다"며 "한 표의 힘이 모여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 정착과 청년 참여 확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