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Book 페스티벌 일환…1일 선착순 접수
최근 에세이집 '후회하지마' 출간, 관객들과 소통
구수산도서관이 4월에 열리는 제5회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을 맞아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박중훈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신청은 4월 1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
구수산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수) 오후 3시 구수산홀(2층)에서 '박중훈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
박중훈은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본인의 삶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집 '후회하지마'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후회하지마'는 배우로서의 화려한 이면에서 겪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은 삶의 통찰을 담은 책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저서에 담긴 메시지를 바탕으로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경험을 관객들과 나눈다. 40년 연기 인생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관객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3-320-515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