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사단법인 공산문화유산연구원)은 이양서원에서 문화유산 돌봄 체험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양서원 문중과 달성군 학부모 해설사 봉사단은 목부재 기름칠을 체험했다. 이는 목조 전통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꼭 필요한 작업으로,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배웠다.
조영화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장은 "직접 손으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전통 건축 문화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의 복권기금과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문화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9개 구·군의 383개소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