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 25일까지 개최

입력 2026-03-11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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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성과 공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과 정각원장 법천스님 등이 10일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 개막식 후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대학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과 정각원장 법천스님 등이 10일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 개막식 후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대학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10일부터 20일까지 교내 도서관 2층 갤러리백상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올해 1월 20~31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과 불교 성지 순례 경험을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델리, 바라나시, 보드가야, 쿠시나가르 등 주요 불교 성지를 순례했다.또 인도 내 초·중·고교와 관련 기관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과 정각원장 법천스님,학생 등이 10일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학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과 정각원장 법천스님,학생 등이 10일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인도 문화교류 학술탐방 사진전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대학 제공.

이 사진전에는 인도 현지 중·고교 및 대학과의 문화교류 활동, 불교 성지 순례 과정 등을 담은 사진 40여 점과 5분 내외 영상 3편이 소개된다.

류완하 총장은 "이번 사진전은 건학이념인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학생 탐방단 대표 박성호(불교학부 4학년)는 "탐방 기간 동안 불교 성지 순례와 현지 교류 활동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었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