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구북구미술협회 초대전 '평화, 공존의 풍경'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대구북구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대구북구미술협회는 2018년 2월 창립 이후 대구 북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들이 모여 전시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원로부터 중견, 신진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지역 미술 작가들의 활동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화, 공존의 풍경'을 주제로 대구북구미술협회 작가 33명이 참여하며, 특히 올해는 군위군미술협회 작가 10명과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작가 6명이 함께해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총 4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을 통해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마음속에 품은 희망과 다짐을 나누고, '평화, 공존의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작품으로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