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YMCA는 지난달 28일, 안동서부교회에서 제19대 김은미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안동YMCA 이사회는 "김 신임 사무총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기획력이 안동YMCA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시민사회 운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해 온 전문가로, 앞으로 안동YMCA의 운영 전반과 지역 청소년 및 시민사회 프로그램의 혁신을 이끌게 된다.
김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 가지 주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 및 청소년 중심의 역동적 YMCA를 만들고자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과 청년 자치 활동의 전폭적 지원,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안동 지역의 특성을 살린 나눔과 섬김의 정신 실천,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을 위해 투명한 경영과 회원 확대를 통한 자생력 확보를 약속했다.
이날 김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동YMCA가 60여 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터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지역의 소외된 곳을 먼저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사무총장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안동YMCA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