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박병훈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

입력 2026-03-01 15: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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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신경주대 원석체육관에서 '박병훈 다시 경주 앞에 서다 : 간절함이 경주를 바꾼다'
"경주를 위한 간절함이 도시를 바꾸고, 간절함이 모일 때 경주는 미래가 더 단단한 도시로 나아갈 것"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는 지난 28일 오후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박병훈 다시 경주 앞에 서다: 간절함이 경주를 바꾼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이 책은 "저가 경주에서 나고 자라 살아오며 보고 듣고 고민해 온 기록의 묶음이다. 이 도시의 사계절을 온몸으로 겪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운 생각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첫 선거에서의 낙마,도의원 재선의 기쁨,시장 출마의 아쉬움,국회의원 경선에서 이기고도 다음 날 뒤집히는 아픔까지 넘어졌고, 또 일어나 시민들께서 제게 붙여주신 별명 '오뚜기'"라면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원동력은 경주시민들이요. 그들의 따뜻한 눈빛"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은 우리는 이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오늘의 삶과 연결할 것인가,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경주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면서 "경주의 역사와 문화, 지역경제와 공동체,청년과 어르신, 자영업자와 근로자, 그리고 미래 세대까지. 많은 분들을 만나며 들은 목소리가 이 책의 문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 제공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 제공

박 예비후보는 "건물과 숫자보다 사람의 삶의 질과 존엄이 더 중요한 도시를 꿈꾼다. 겉으로 보이는 변화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나아지는 변화를 믿는다"면서 "저의 경주를 위한 간절함이 도시를 바꾸고, 간절함이 모일 때 경주는 과거의 영광을 넘어 현재가 더 따뜻하고, 미래가 더 단단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더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마음으로 경주의 내일을 준비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주최측 추산 2천500여명이 참석했는데,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김경오 (사)경상북도의정회 회장과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국민배우 임채무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황우여 전 부총리, 김기현 전 당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이 축전이나 축하 영상으로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