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20일, 정부 24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
경북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금 50만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 9~20일 2주간이며, 축하금 수령을 위해선 안내 문자를 받은 초등학교 입학생 보호자들이 정부24(www.gov.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도 출산장려금, 첫돌 축하금, 출생아 건강보험료, 산후 조리비 등을 지난 2007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해당되는 가구는 내용에 따라 860만~1천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영덕에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부부들에게 최대 500만원의 결혼장려금도 지원해 준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이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지역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