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부터 청소년문학까지…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운영
대현도서관은 '2026년 연간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동화·청소년문학 작가 5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첫 강연은 3월 28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황영미 작가가 '체리새우 : 내 운명의 주인은 나!'를 주제로 진행한다. 대표작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를 바탕으로 또래 관계와 SNS 갈등 속에서 겪는 청소년의 소외와 자아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루리 동화작가가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는 왜 이야기를 좋아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긴긴밤'에 담긴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를 통해 이야기의 위로와 공감의 가치를 나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소중애 작가가 성인을 대상으로 '삶이 이야기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9월 12일에는 '만복이네 떡집' 등 '떡집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밀리언셀러 김리리 작가가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화작가의 꿈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작품 탄생 과정과 작가의 꿈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2월 19일에는 설상록 작가가 '이야기를 부탁해, 호랑이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320-5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