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출신 민주 김지호, 국힘 신상진 양자대결…'접전'

입력 2026-02-13 16:27:31 수정 2026-02-13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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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성남시장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과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이 접전 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인천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7일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지호 대변인이 대결할 경우 각각 44.7%와 42.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이 밖에 '없음' 7.4%, '잘 모름' 5.6%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2월 6~7일 이틀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무선 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 응답(ARS) 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응답률은 6.0%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