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대 상생 협업 통해 외식산업 차세대 리더 육성
19년간 국내 최고 수준 과정 운영… 총 806명 배출
대구시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과 김판수 경북대 경영대학원장,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외식·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AI(인공지능)·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과 글로벌 진출 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 행사와 정기 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왔다.
대구시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지난 19년간 운영하며 총 8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노권율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를 통해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했다"며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이끌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