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지열), 대구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박성경), 대구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세 단체가 지역 내 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진로·진학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민과 심리적 부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와 관련해 대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진로 선택의 시기가 빨라지고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진로·진학 문제와 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통합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례 관리 역할을 맡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복귀와 자립을 포함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연계한다. 진로진학센터는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전지열 대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상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진로·진학 지원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심리상담과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대구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