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거주지 자격요건 재도입
23일부터 원서 접수…3월 8일 필기시험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도 신입사원 165명(일반직 152명·공무직 13명)을 공개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거주지 자격 요건이 재도입된다.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인재를 우대하기 위해서다.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 중심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8일 예정이며, 서류심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전형 등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인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구·경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