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북삼·석적 순환버스 28일부터 운행

입력 2026-02-27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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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북삼역 개통 맞춰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28일부터 운행한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28일)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이 편도 13회 운행된다.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은 편도 7회 운영된다.

특히 이번 노선 신설은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김재욱 군수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