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RISE·국립대학육성 성과 한자리에
70개 부스 전시·우수성과자 표창으로 협력 모델 제시
국립경국대학교가 지산학협력 성과를 집대성한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의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과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5 GKNU 지산학협력 페스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이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지산학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추진단, RISE사업단, 국립대학육성사업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3년 차를 맞은 글로컬대학30사업과 첫해를 마무리한 RISE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경국대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해 온 지산학협력 모델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70개의 부스 판넬이 설치돼 다양한 성과가 전시됐다. 주요 전시 내용은 ▷교육혁신과의 성장도전학기제 ▷K-ER협업센터의 경북도 ESG 지원센터 구축 ▷K-인문혁신본부의 K-인문 연구혁신 특성화 프로그램과 융합인문학 글로벌 인재양성 ▷지산학혁신본부의 바이오융합 및 글로벌 인재양성 ▷RISE사업단의 화이트바이오·그린바이오 특성화 사업과 해외인재 유치 성과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시제품과 콘텐츠 전시도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 전공 기반 지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성과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표창은 성과 창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협력 확산을 유도하는 의미를 담았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글로컬대학30사업의 중간 성과를 되짚고, RISE사업의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 간 공감대를 강화했다. 특히 다양한 주체 간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며 향후 지산학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공유·협업해 온 국립경국대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